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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포르투기저 오토 크로노그래프 블루핸즈 IW371605

백화점을 지나가거나 해외의 명품 거리를 가면 I.W.C라는 세 글자를 자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로 예물시계로도 많이 선호하는 IWC는 International Watch Company의 약자이다.
본사가 스위스의 샤프하우젠에 있어, IWC로고에는 항상 샤프하우젠이 따라 댕긴다.

IWC의 대표 라인은 누가 뭐래도 포르투기저.
일반적으로 예물로도 많이들 하는 편이다.

무엇보다 이 포르투기스의 특징이라면, 깔끔함과 간결한 타이포의 배치인데, 정말 아름다울 정도로 안정적인 배치를 보여준다.
또한, 잘 보면 12시와 6시는 크로노그래프의 영역 때문에 반쯤 지워진 상태인데, 이것이 이질적이지 않고 전혀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다.
정말 다이얼 위의 타이포그래피 배치의 미학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
특히, 블루핸즈의 경우가 최근엔 인기를 끌고 있으며, 브레이슬릿에 비해 가죽줄이 너무 잘 어울리는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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