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

스타크래프트 내 혼종 캐릭들을 살펴보자 일단 혼종이란 무엇인가? 1.혼종이란? 혼종은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3종족인 테란 저그 프로토스중 저그와 프로토스의 장점들을 하나로 모아 인위적으로 결합시킨 무시무시한 괴물이야. 원래 혼종은 젤나가들의 의도로 인해서 처음부터 만들어질 운명이었어. 왜냐하면 젤나가는 번식능력이 없었기 때문이지. 그래서 젤나가들은 순수한 정수( 저그)와 순수한 형체(프로토스)를 가진 두 종족의 특성을 합쳐 자신들의 뒤를 잇게 하려 했지. 이런 의도로 젤나가들은 처음엔 프로토스, 두번째로는 저그에 대한 실험을 시작하게 돼. 하지만 저그와 프로토스에 대한 젤나가들의 실험은 실패하고 말아. 타락한 젤나가 아몬이 개입해 이 두 종족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화시켜버렸기 때문이야. (타락한 젤..

1. 질럿은 죽지 않는다? 게임상에서는 체력이 다 닳은 질럿은 증발하듯 죽는걸로 표현되어진다. 하지만 이는 사실 중상을 입은 프로토스 전사가 자동 이송되는것을 표현한 것. 중상을 입어 더이상 전투가 불가능해진 질럿은 자동 이송된후 드라군으로 재활용 처리되기 때문이다. 이는 공식 설정에도 있는 내용이므로 알 사람들은 다 알고있는 스타크래프트의 여러가지 TMI중 하나. 2. 드라군은 질럿으로 만들어진다? 맞다. 중상을 당한 질럿이 이송된 이후 로봇 기체와 질럿의 생체를 결합하여 만들어진다. 공식 설정상으로도 원거리 포격의 필요성을 느낀 프로토스는 중상을 입은 질럿 전사들의 프로토스에 대하여 끝없는 충성과 봉사 정신으로써 드라군 유닛이 되는것으로 다시한번 프로토스를 위해 싸울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3. 캐..

김택용 vs 홍진호 6.20대첩 입니다아무도 홍진호가 이길거라고 생각도 못했을겁니다 ​김택용 멀티먹고 시작함 레어 올라가는 홍진호 속도업 안된 오버로드로 3센치 드랍 시전 일단 내리는데 성공함 바로 히드라 럴커 변태중 드랍온거 커세어로 보고 히드라 질럿으로 넥서스 근처에 못오게 길막 잘했는데 일꾼 폭사 다시 기어 들어가서 넥서스옆에 버로우함폭풍저그다운 플레이 본진 공격중에 럴커한마리 앞마당에 캐논을 피해 버로우 홍진호 양쪽 포토사거리에 안닿게 버로우 하는데 성공 드랍계속 하니까 본진에 포토4개 질럿 다수, 리버로 수비중인 김택용 무섭게 폭풍처럼 몰아치는 홍진호리버 일점사 계속 몰아치는 홍진호 어느새 그많던 병력 및 포토를 다 지움 계속되는 폭풍 러쉬 오버로드에 다시 태워 스캐럽을 피하고 다시 떨궈서 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