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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암은 2012년에 이미 정복되었다

이싸빅 2021. 4. 17. 01:27

AI가 2012년에 암을 이미 정복했고 안정적인 치료제도 이미 나왔다

그것이 이제야 겨우 공개되었고 얼마 후 한국에도 들어온다

이름은 : 킴리아 

제약회사: 노바티스 

의학관련 종사자들은 잘 알거다

이게 얼마나 <혁명적인> 치료제인지

쉽게 얘기해서 한방 맞으면 낫는다고 해서 별명도 <원샷원킬>이다

아니... 어떻게 한방 맞는다고 암이 치료돼?

의문을 품겠지만 이놈은 유도미사일처럼 특정 암세포만 공격해 죽이는 메커니즘

그간 몇년씩 항암치료하며 죽어가던 구시대 인간들은 무덤에서 억울하다고 소리칠 일이지 

핵심은

자신의 혈액 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하는 <유전자 변형>이 관건인데

사실상 암세포정도 변형시키는 건 이미 10년전에 끝낸 초보기술임

다들 아다시피 지금의 자율AI는 1달만에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도 모두 찾아내고 유전자 염기서열 다 밝혀내 치료제, 백신개발 모두 착수시킬만큼의 능력임

더 쉽게 얘기해서 킴리아개발 당시보다 2천배는 발달했다고 보면 된다

즉, AI로 <유전자 조작>해서 이론적으론 인간의 모든 병을 완치시킬수 있다 보면 됨 (대머리도)

단지 그걸 구현해낼 사물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해 시간이 걸리는 거임

우리가 맞고 있는 코로나 백신도 프로그램상으론 한달만에 개발모두 끝났음

그걸 구현화 해내는 물적네트워크가 느려서 이런거임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킴리아 치료가격은 원래 5억원임

하지만 건보적용하면 몇백만원 선으로 합리적으로 치료 가능함

좋은 세계에 살고있지? 



결론 :

오지에 사는 사람이 스마트폰을 지금도 모르는 거처럼

대부분 일반인들은 AI특이점이 어디까지 왔는지 체감을 못함

그러나 분명 과학자들이 예측한대로 기술특이점은 진화하고 있음

조금만 더 견뎌서 2025년에 완몰가를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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