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

전자렌지로 군고구마 만들기 재료 : 고구마, 종일호일(알루미늄은 안됨)이나 신문지 초간단한 전자레인지로 군고구마 만드는 방법 고구마를 깨끗하게 씻어준다. 종이호일로 감싸준다. 이 때 고구마가 어느정도 젖어있어야 함. 그 다음 전자레인지에 7~8분 정도 고구마가 익을 때까지 돌려주면 끝. 고구마 크기에 따라 시간은 조절이 필요합니다. 맛있게 익은 군고구마!

소비자의 날은 소비자 권익 증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소비자보호법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날을 기념하고 있다. 1982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 오다가 1996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에서 법정 기념일로 지정, 정부 차원 기념식을 개최했다. 소비자의 권리의식을 신장하고, 소비자보호에 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를 한다. 5,200만 소비자들의 합리적 구매 및 기업 혁신을 유도할 수 있는 시장 경제 변화의 주체임을 강조하는 날이다.

1. 차범근의 병역문제와 이적과정 이건 차범근 인터뷰를 보는 게 가장 좋긴 합니다만, 단순하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차범근이 20대 중반이 되어서 군대를 가기로 합니다. 2) 차범근은 입대시기 문제로 공군을 지원하고 싶었고, 공군에서는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차범근에게 특혜를 약속. 여기서 말한 특혜는 거창한 게 아니고, 복무기간이 좀 공군에서 타 군과 같은 시기에 전역시켜주겠다는 거였습니다. 3) 차범근은 병역 끝났다고 생각하고 독일로 가서 다름슈타트와 계약을 맺은 뒤 데뷔전까지 뜁니다. 근데 공군에서 입장을 바꿔 병역 마저 채우라고 해서 계약파기 후 복귀해서 반년 가량 병역을 이행하게 됩니다. 4) 이후 브레멘과 프랑크푸르트가 차범근을 노렸다고 하는데 차범근이 프랑크푸르트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있..

아미앙 카톨릭 학교의 '브리짓'은 당시 남편과 아이 3명을 둔 39살의 프랑스 문학, 연극부 교사였음 브리짓의 딸 로렌도 같은 학교 학생이었는데 딸의 반 친구 중 특별한 남학생이 한 명 있었음 15살이었던 '에마뉘엘'은 어려서부터 특출난 영특함으로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했고 브리짓의 딸 로렌도 에마뉘엘을 '엄청난 애' '모르는 게 없는 애' 라고 부를 정도였음 사제지간이지만 직접적인 접점은 없던 두 사람은 에마뉘엘이 연극 수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처음 만났고 같이 각본을 쓰며 점점 더 가까워졌음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두 사람은 결국 24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지게 되었고 16살 에마뉘엘은 브리짓에게 정식으로 사랑고백을 함 근데 보다시피 이 관계는 문제가 너무 많았음 일단 1. 브리짓은..

1. 비발디파크(대명리조트) 백만대군이 상주하고 있는 비팍이야, 여름에는 오션월드 골프장,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쓰는곳이지. 아물론 겨울에도 오션월드한다. 비팍은 교통이 좋다. 서울에서 1시간5분정도 걸리는걸로알고있고, 수도권 거의 모든지역에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하고잇다. 총리프트 갯수 10개(곤돌라포함) 총 슬로프 수 13면 이다. 초급자슬로프 : 발라드, 블루스 중급자슬로프 : 클래식 레게 재즈 중상급자슬로프 : 힙합 테크노 펑키 최상급슬로프 : 락 개인적으로는 정상올라가서 클래식 - 레게 - 발라드 라인이 재일 탈만하고, 내가 즐겨타는곳이기도하지만, 발라드에 사람많으면 재즈를 이용함. 사람이 엄청 많아서 리프트 대기줄 기다려야할땐. 발라드 슬롭 오른쪽 보면 락 리프트가 있다. 락 리프트 타고올라가서 클..

카다시안이 출산을 함 - 당연히 파파라치들은 그녀의 아기 얼굴이 궁금함. 보도하면 돈이 될테니.. - 물론 카다시안은 자신의 절친들에겐 아기 사진을 보내주겠죠? 친구들이 궁금해할테니까. - 그래서 카다시안은 절친 6명에게 아기 사진을 보냈는데 자기 아기 사진이 아니라 다른 아기 사진들을 보냄. - 그리고 절친 6명에게 보낸 아기 사진은 한 명이 아니라 각각 다른 A, B, C, D, E, F 아기 사진들임. - 카다시안은 절친 중에 하나가 자신의 아기 사진을 파파라치나 언론에 팔아먹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실험을 한 거임. - 그런데 절친 리한나에게 보낸 아기 사진이 언론을 통해서 공개.

금 가기 시작한 식당가 천장 기울어진 바닥 기둥이 천장을 뚫고 올라옴 이랬는데도 영업 중지 안하고 계속 영업, 결국 다음날 붕괴

한맥 투자증권 1. 원래 옵션 주문할때 잔여일/365를 해야하는데 직원이 잔여일/0을 누르고 엔터키를 눌렀음 2. 모든상황에서 이익실현가능하다고 판단한 컴퓨터가 엄청난 량의 거래를 쏟아내기 시작함 3. 단 5분동안 일어난 일이었으나 마켓은 마구 사들이기 시작 4. 한맥은 어떻게든 막아보려 했으나 미국 투자회사에게 받아야 할 자금을 돌려 받지 못하며 12월 13일 결제대금 청구일이 다가와버림 5. 결국 파산 6. 그 뒤 그 직원이 어떻게 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음 직원 엔터키 한번에 잘나가던 증권회사가 날아간 역대급 사건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인구 증가율 0퍼센트 달성 대책은 있나요?

이중피폭자 공식적으로 전 세계에 단 한명만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