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을 더듬어 보면 우리가 이용하던 엘리베이터에는 항상 투명한 창이 있었다. 안의 승객을 확인 할 수 있고, 층수를 오르 내리는걸 확인 하는등 유용하게 쓰였던 경험이 있다. 공포 영화의 한장면으로도 유용하게 활용될 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이 창문이 어느순간 사라졌다. 아직 까지 사용되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의 신축 건물에서는 보기 힘들다. 왜 사라진 것일까?, 정말 귀신이라도 보인것인가? 이유는 더 충격적이다. 어느 아파트에서 이 투명창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려던 한 어린이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깨틴 창문으로 머리를 밀어 넣었던것 이때 마침 1층으로 내려오던 엘리베이터에 의해 큰 인명사고가 발생하게 되었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 끔칙한 사고는 차라리 귀신이 보였다면 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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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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