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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더듬어 보면 우리가 이용하던 엘리베이터에는 항상 투명한 창이 있었다.

안의 승객을 확인 할 수 있고, 층수를 오르 내리는걸 확인 하는등 유용하게 쓰였던 경험이 있다.

공포 영화의 한장면으로도 유용하게 활용될 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이 창문이 어느순간 사라졌다.

아직 까지 사용되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의 신축 건물에서는 보기 힘들다.

왜 사라진 것일까?, 정말 귀신이라도 보인것인가?

이유는 더 충격적이다.

어느 아파트에서 이 투명창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려던 한 어린이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깨틴 창문으로 머리를 밀어 넣었던것

이때 마침 1층으로 내려오던 엘리베이터에 의해 큰 인명사고가 발생하게 되었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 끔칙한 사고는 차라리 귀신이 보였다면 다행이였을 것이라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안전상의 문제로 엘리베이터 창문을 만들지 않게 되었고 현재 구형 건물 외에는 창문을 보기 힘들어 진 것이다.

안전 사고는 실생활에서 전혀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안전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행동하기에 앞서 다시한번 생각하고 위험요소를 신경 쓴다면 크게 줄일 수 있는 것 또한 안전 사고이다.

모두가 안전 불감증에서 벗어나 조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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