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

전세계 영토 3위. 2위인 캐나다와 큰 차이도 안나서 사실상 공동 2위 대륙 하나를 캐나다랑 둘이서 노나먹는 무식하게 큰 땅덩이 다른 대륙이었으면 나라가 10개 넘게 쪼개져있을법한데 연방제라는걸 도입해서 ‘미국’ 하나로 퉁침 다른 대륙과 멀리 떨어져있어서 침략걱정 없음 위로 국경 맞대고 있는 캐나다는 미국 인증 부랄친구 국가 그나마 밑에서 올수있는 멕시코는 오는 길목이 좁아서 방어에 유리함 무식하게 큰 땅덩이를 바탕으로 엄청난 농산물 수출이 가능 미국의 밭이 동그란 이유는 저 가운데에 스프링쿨러가 있음. 그래서 스프링쿨러가 말도 안되는 양의 물을 뿌려줘서 원형밭이 생김 비슷한 크기의 땅덩이를 가진 호주는 국토의 70%가 사막이라 사실상 전부 못쓰는 땅인데 무식하게 큰 땅덩이에 또 수원은 골고루 있음 식수..

오늘은 일본의 새해 문화 그러니까 오쇼가츠(お正月) 정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 자, 그럼 수업 시작해볼까? -12월26일-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트리 장식을 치우고 새로운 장식을 준비해. 바로 "시메나와 , 시메카자리" 라고해 연말의 악운을 막아주고, 새해의 운을 들어오게 하는거야~ 장식은 29일과 31일은 피한다는 것만 알아둬~ 가정의 원만함과 경사를 위한 '카카미모치' 떡 또한 장식 하는데 12월 말에 장식해서 1월11일에 먹는단다~ 이때 절대 칼로 자르면 안돼~ 딱딱하게 굳어버렸기 때문에 부셔서 구워먹거나 끓여먹거나 미소지루에 넣어 먹어 ^..^ "카도마츠(門松)" 또한 장식품인데 조상신이 후손에게 새해신을 잘 맞이할 수 있게 하는 장식이야 ^..^ 위 장식들 모두 1월 초중순까지 두었다가..

1. 영국-엘리자베스 2세 특이사항 : 2차세계대전 참전, 세계 최고령 군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15개국의 왕도 겸임함 2. 스페인-펠리페 6세 특이사항 : 프랑스왕 루이14세 후손, AT마드리드팬 3. 네덜란드-빌럼알렉산더르 특이사항 : 왕가인 오라녜나사우 가문은 200년간 네덜란드 공화국의 세습총통이었음 나폴레옹에 점령당하고 독립하면서 네덜란드왕국의 왕이됨 4. 벨기에-필리프 특이사항 : 영국의 윈저 왕조와 같은 집안임 영국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 > 윈저 왕조 벨기에 작센코브르크고다 왕조 > 벨기에 왕조 6. 스웨덴-칼 16세 구스타프 특이사항 : 조상이 나폴레옹의 평민출신 부하임 7. 덴마크-마르그레테 2세 특이사항 : 톨키니스트라 덴마크판 반지의 제왕 번역,일러스트..

부모님집에 사는 25~34세 비율 (한국나이로는 26~35) 남유럽이 비율이 높음

https://udn.com/news/story/9750/5115453 차이잉원이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성장촉진제를 먹인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을 허용하려고 하자, 야당과 시민들의 거센 반대에 직면했다. 지난해 초순 중국과의 정면 대결 의지 표명, 코로나 방역 성공 등으로 차이잉원의 지지율은 80%대까지 상승했으나, 미국산 돼지고기를 수입한다는 결정 이후 지지율은 30%대로 떨어졌다. 대만 야당 연합에서는 이번 돼지고기 수입을 반대하며 한국과 일본을 인용했다.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지배(미군의 주둔)를 받는 약한 나라(弱國)이기 때문에, 미국산 돼지고기를 수입해서 먹는 걸 강요당하고 있다'면서 대만은 그렇게 되선 안 된다는 주장을 하고 나선 것. 해당 주장은 대만 국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에서 약 350km 떨어진 마을의 주민들은 2021년 1월 1일부터 마을의 이름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주민이 100명 남짓 사는 작은 마을의 이름은.. 제대로 보셨습니다. 일본이나 중국에선 행정구역을 통합하면서 관심을 끄려고 지역 이름을 눈에 띄는 걸로 바꾸는 사례들이 있다던데, 그런 경우는 아닙니다. 가디언 기사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한 것은 1070년부터지만, 현지의 설화에 따르면 6세기경에 바이에른의 귀족인 'Focko'라는 양반이 이 마을을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기에 사는 사람들을 표현하기 위해 '거주자'를 뜻하는 고대 독일어 접미사인 'ing'가 붙은 단어가 마을의 이름이 되었고, 이 단어가 세월에 따라 변해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고..

1974년 4월 1일 알래스카 휴화산에서 갑자기 검은 연기가 뿜어져나옴. 주변지역 난리나서 미 연안경비대가 헐레벌떡 헬기띄워서 가보니까 크레이터 중앙에 70~100개 되는 타이어가 불타고 있고 눈 위에다가 커다랗게 "만우절" 이라고 스프레이로 써둠 범인은 동네 주민이던 Oliver Bickar 4년에 걸쳐 산 정상에 타이어 옮겨서 준비했다

https://www.usnews.com/news/best-countries/best-millennials-would-live 밀레니얼 세대 (1980~2000년대) 를 상대로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