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특집 이라면,귀신에 관련된 이야기나 정신이상자의 괴기스러운 웃음이 터져 나오는 이야기가 나와야 맞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홈페이지는 나혼자 만들어 놓고 혼자 낄낄대고,혼자 생각에 잠겨도 좋으니 그저 있어나 달라고 하는 맘이 간절한 것은 아직도 변함이 없으니.. 행여 독자들은 멀뚱멀뚱 아무느낌이 안들며 괜히 읽었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무섭기는 커녕 우습지도 않은 이야기가 되어버릴지도 모르지만... 나는 매우 섬뜩한 경험인지라 한번 써보기로 마음 먹었다. 더위가 밀려 오기도하고... 그리고 누구든 자기자신이 체험했던 일은 느낌이 강하게 남는 법이니까... 나는 아직도 그순간을 생각하면 등골이 서늘하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귀신이나 영적인 이야기와는 동떨어진 어느 '바보'의 이야기다... 이놈의 날..
과학의 전문용어’- 오리곤 주립대학 Dyrk Schingman 씀. 수년간의 노력 끝에 나는 드디어 과학계의 전문용어들을 익혔다. 다음의 인용문과 그 실제의 뜻에 대한 해설은 과학/의학분야에서 사용하는 신비한 언어들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줄 것이다. ▶IT HAS LONG BEEN KNOWN = I didn't look up the original reference.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던 대로 = 원전을 찾아보지 않았다. ▶A DEFINITE TREND IS EVIDENT = These data are practically meaningless. 뚜렷한 경향이 드러나듯이 = 이 데이터는 아무 의미없다. ▶WHILE IT HAS NOT BEEN POSSIBLE TO PROVIDE DEFINITE ANSW..
붕붕 계열 1. 붕붕 드링크 (BoongBoong Drink) 제법 : 박카스 + 레모나 2포 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3 설명 : 가장 기본적인 포션. 박카스 1병만 썼을 때에 비해 1.5배의 효과. 스테이터스가 고루 오른다. 2. 박카리스 (Ba-caris) 제법 : 포카리스웨트 250ml + 박카스 2병 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7 설명 : 박카스(타우린)의 흡수속도를 올린 것.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효율은 안 좋다. (데미지가 크다) 3. 붕붕 그레이터 스웨트 (BoongBoooooong Grater Sweat) 제법 : 박카스 2병 + 포카리스웨트 250ml + 레모나 3포 효과 : 기력 ★★★ / 활력 ★★★ / ..
독일 국방군은 우리에게 기동전, 뛰어난 전투력 그리고 악행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아무리 게르만 족이 우월하다 한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즉 그들도 밥을 먹어야 전투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담 과연 이들은 뭘 먹고 살았을까? 평상시 독일군은 주로 빵이나 스튜를 먹었다 한다. 스튜는 호밀빵, 돼지고기(주로 소시지), 감자로 만들었으며, 커피 또한 식후 입가심으로 제공하였다. 야전의 경우 이들의 배급은 약 200리터의 스튜를 보급할 수 있는 이륜식 야전 주방인 "Grobe Feldkuche Hf.13"을 필요로 했다. Grobe Feldkuche Hf.13의 스튜 요리 용기는 내부와 가열을 방지하기 위해 내부 저장 용기 사이에 글리세린 층을 두었다. Grobe Feldkuche Hf. 13. 이..
기원전 7000세기: 인류가 아프리카 밖의 다른 대륙으로 진출했다. 기원전 434세기: 발견된 것들 중 가장 오래된 악기가 이때 만들어졌다. 기원전 400세기: 발견된 것들 중 가장 오래된 동굴 벽화가 이때 그려졌다. 기원전 150세기: 인류가 최초의 가축으로 개를 길들였다. 기원전 100세기: 인류 최초의 유적으로 추정되는 괴베클리 테페가 중동 아나톨리아에 세워졌다. 기원전 98세기: 비옥한 초승달 지대에서 본격적인 농업이 시작되었다. 기원전 90세기: 인류 최초의 도시로 추정되는 예리호가 중동에 세워졌다. 기원전 45세기: 원시적인 형태의 바퀴가 등장했다. 기원전 36세기: 몰타 거석 신전들이 세워지기 시작했다. 기원전 35세기: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시작. 기원전 33세기: 발견된 것들 중 가장 오래..
가장 마지막에 생긴 국가는 2011년 남수단. 주민들 98퍼 넘게 찬성하여 수단으로부터 독립함. 그 후로는 신생국 소식이 없었는데 2027년 새로운 국가 등장이 예고되어있음 바로 부건빌 (Bougainville) 굉장히 듣보인데 파푸아뉴기니로부터 독립이 예정되어있음 파푸아뉴기니는 호주 위, 인도네시아 옆에 있는데 부건빌는 파푸아뉴기니와 솔로몬제도 사이에 있는 섬임 현재 파푸아뉴기니의 일부인데 왜 독립을 원하느냐..? 우선 여기가 세계적인 구리 광산임 자원이 풍부함.. 구리 10억톤에 금 천만톤 매장 추정인데 파푸아뉴기니 전체 GDP의 20퍼가 이 부건빌섬의 광물채굴임ㅋㅋㅋㅋㅋ 근데 그 수익의 20퍼를 파푸아뉴기니가 먹고 부건빌 주민들에게는 0.5에서 1.25퍼만 떼어준 거 실화냐.. 그러면서 광물채굴로 ..
플랜테이션 으로 불리는 농장에서 고된 노동을 할 인력을 구하기 위해 유럽 백인들은 아프리카의 흑인들을 식민지에 데려가 노예로 삼았다. 이런 노예 무역은 1800년대 초 영국에서 인도주의와 비효율성을 이유로 금지되었고 더이상 아프리카 노예가 공급되지 않자 대신 일을 시킬 노동자들이 필요해진 백인들은 동양으로 눈길을 돌렸다. 동양에서 인구가 넘치는 두 곳, 인도와 중국에서 인력을 구했는데 이들이 쿨리(coolie)라고 불렸다. 노예무역이 금지되었으니 이 동양인들은 노예로서가 아니라 엄연한 계약서를 작성하고 일을 시켰는데 말이 계약 노동자지.. 자기 나라와 고향을 떠나 일자리를 구할 만큼 절박했던 동양인들은 당연히 사회 최 하층민들로서 글을 읽지 못했고 결국 대다수가 자기가 무슨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는지도 모..
1. 미국 -전세계 인구를 다 죽일 양의 핵무기 소유 -세계에서 가장 큰 군대 ... 이 두가지만 봐도 더이상 논의가 무의미하므로 패스 2. 아프가니스탄 그런 미국도 20년간 노력했지만 포기한 아프가니스탄. 그 전엔 소련도 실패했고, 그 전엔 영국도 실패했고 ..따라서 역사적으로 "제국들의 무덤"으로 불림. -사막 지형이 가장 큰 이유임. -거기에 산맥들로 둘러쌓여있음. -사막과 산맥때문에 탱크들도 다니기 힘듦. -위와 같은 지형들 속에 자국 지리에 밝은 아프간군인들이 숨어들면 속수무책임. -부족들끼리 사이가 나쁜데 외세에는 똘똘뭉침. 3. 중국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데 그들을 당장 징병할 수 있는 공산주의에 사실상 독재국가임. -훈련이 잘 안되어있다고 해도 역시 인구수로 그저 밀어닥치면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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