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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알아두면 좋은 상식

이싸빅 2021. 3. 31. 08:51

 

[설탕이 몸에 나쁜이유]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충치가 생겨 치아가 상한다는 것은 명백하지만 칼슘성분이 빠져나온다던가 인체를 산성화시켜 건강을 해친다는 명백한 증거는 아직 없다. 설탕은 당의 혈중농도를 빠르게 증가시킨다. 혈액속 의 당분의 농도가 높으면 식욕이 감퇴한다.  특히 식사전에 달콤한 것을 먹으면 식욕이 현저하게 감소하게 된다. 당분은 체내에서 쉽게 지방으로 변하기 때문에 비만의 원인이 된다.

 

[두루마리 화장지 잘쓰려면??]

-두루말이 화장지 사용법
가끔 두루말이 화장지 쓰다 보면 끊어쓰는 점선부분이 엇갈려 있어서 뜯을때마다 신경쓰일 때가 있지? 
이럴땐 두겹중에 어느한겹의 한 장을 화장지가 감긴 반대방향으로 한 바퀴 돌려줘 보세요. 그럼 두 겹의 절단선이 꼭 들어맞게 된다.

 

[허리 망치는 10가지 자세]

1. 허리를 좌우로 비틀며 '두두둑'소리를 내고 시원해 하는 것.
2. 푹신한 침대에서 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것.
3. 가방을 한쪽으로만 드는 것.
4. 엉덩이를 뺀 자세에서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
5. 엉덩이를 등받이에 붙이지 않고 앉는 것.
6. 경사진 곳에 오래 서 있는 것.
7. 딱딱하고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는 것.
8. 선 채 허리만 숙여 아기를 들어 올리는 것.
9. 배개나 쿠션을 등 윗부분이나 목에 대고 TV나 책을 보는 것.

 

[지독한 방귀 냄새, 장이 안 좋다는 신호?]

방귀의 주성분은 식사 중 삼킨 공기가 대부분이고 장에서 생긴 가스는 5% 미만이다. 결론적으로 방귀 냄새는 장 질환과 관계가 없으며 섭취한 음식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코 고는 소리 심할 땐] 
코 고는 소리가 심하다면 베개를 높이거나 낮추어본다.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좋지 않으니까.

 

[입냄새가 심하게 나면...]

입냄새가 심하게 나면 충치 등 구강질환만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당뇨병이나 위궤양, 폐질환 등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도 입냄새가 심해진다. 당뇨 환자의 경우 아세톤 비슷한 냄새가 나며, 요독증이 있는 경우엔 입에서 소변 유사한 냄새가 난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한쪽 다리를 위로 꼬고 장시간 앉으면 골반이 한족으로 올라가고 등뼈도 한쪽으로 굽는다. 이렇게 골반 변위를 일으켜 특히 방광에 압박을 가한다. 이로 인해 빈뇨 등 방광염 증상 등이 악화될수도 있다. 또 다리 혈액순환이 좋치 않은 당뇨 환자에게는 이런 자세가 권장되지 않는다.

 

[수돗물의 소독약 냄새는]

수도물의 약냄새는 염소가 주 성분이어서 열에는 약하다. 뚜껑을 덮지 않고 5분 가량 끓여 두었다가 사용하면 전혀 냄새가 나지 않으며 위생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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